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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사)여수YWCA가 27일 LG화학 여수공장과 함께 여수시 만흥천에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EM흙공에는 수십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어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의 효과와 더불어 하천의 악취제거에 효과적이다.

참가자들은 EM발효액과 황토로 흙공을 만들어 숙성 기간을 가진 후, 숙성된 흙공을 하천에 던졌다. 이 날 행사는 여수YWCA 청소년과 직원 및 LG화학 직원 약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흙공 약 1,000개를 만흥천(만성리 해수욕장 인근)에 던진 후 LG화학 공장투어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EM흙공을 만들고 숙성된 미생물이 하천을 정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더워서 힘들었지만, 하천이 깨끗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시원하게 공을 던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연등천에 이어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성리 해수욕장 인근 만흥천을 전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사)여수YWCA는 탈핵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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