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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올해 취업문 활짝!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6명, 현대삼호중공업 4명 등 최종합격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최종합격한 여수공고 학생들 (여수공고 제공)

여수공업고등학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재학생 6명이 최종합격하며 2022년 취업의 힘찬 시동을 걸었다.

또한 현대삼호중공업에 4명, 취업맞춤반 협약으로 현대하이텍 외 15개 업체에 31명이 취업을 확정지었다.

이밖에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5명 1차 합격 ▲해병대 부사관 19명(전국 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으로 2차를 준비하고 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최종합격한 이대희 학생은 “졸업 후 바로 원하는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먼저 목표를 확실히 정한 뒤, 학교의 취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공고는 내실있는 직업교육과 학생 진로에 따른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특별반(대기업·공기업반, 공무원반, 부사관반, 아우스빌둥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질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2021년에도 재학생들이 공무원 8명(순천시청, 목포시청, 광양시청 등), 군부사관 12명, 공기업 8명(한전KPS,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대기업 17명(삼성전자, 삼성중공업 등), 아우스빌둥(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계 자동차 기업) 11명, 강소기업에 60여명 등이 취업하며 취업사관학교로서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김종형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졸취업을 위해 여수공고를 선택하여 자신의 꿈을 이룬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산업사회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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