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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지니데이(Genie Day)’ 13년째 펼쳐램프의 요정 지니가 되어 지역 청소년 희망사항 후원

LG화학 여수공장이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필요물품을 지원하는 ‘지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니데이’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되어 청소년들의 소원(희망사항)을 청취하고 후원하는LG화학 여수공장의 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0년 처음 실시하여 올해 13년째를 맞이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5/16부터 5/20까지 약 한 주간 지역 내 40개 지역아동센터 약 25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본인들의 사연과 가지고 싶은 품목에 대한 소원 설문을 실시했다.

소원 설문 내용 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항상 저와 동생을 돌봐 주시는데, 한번도 안가 본 뷔페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동생이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상상을 하니 제가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라는 사연과 “저는 할머니와 오빠 이렇게 셋이 살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아 항상 옷이나 물건이 부족해 물려받아 쓰는데 새 옷을 한번 입어보고 싶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라는 사연이 있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윤명훈 주재임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가질 수 있는 기쁨과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바탕으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500여명 대상 여성위생용품 지원 사업인 ‘희망Box’와 저소득 청소년 150여명 대상 치아 진료 사업인 ‘꿈꾸라 희망스마일’ 등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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