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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 개최전남도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실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지역 역사와 환경 교육 병행

전남도의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행사로 ‘제5회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수투데이,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가 주최·주관하고 여수한영대 학생과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대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돌산읍 금봉리 인근 해안에서 개최됐다.

전남도의 탄소중립주간은 전라남도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의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데 있다.

여수투데이가 기획한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은 지구의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대한 환경 교육과 함께 이를 극복복기 위한 시민 실천운동의 하나로,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활약한 충무공의 유적을 따라 이동하면서 여수 지역에 대한 역사현장 탐방과 함께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해 진행하는 애향ㆍ환경 시민 실천운동이다.

환경 교육으로 조세윤 남해환경센터장의 지구의 기후변화가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환경 강의를 하고 있다.

역사 교육으로는 김진수 전 여해재단 이순신학교 사무처장이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 교육을 하고 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대장이 지역의 해양쓰레기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수 지역의 상괭이 폐사에 대한 심각성을 설명하고 있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현장 스케치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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