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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전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여수시장 출마 선언여수시의 대변혁과 성장발전의 초석이 되겠다

김현철 전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위원은 25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여 년 공직 경험을 살려 여수시의 대변혁과 성장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행정, 소통행정을 통해 하나 되는 여수를 만들어 쇠퇴하는 도시가 아니라 가고 싶고 살고 싶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율촌산단 기업 유치 독려 및 배후도시 건설 등 인구 유입책과 집값 안정화 정책, 원도심의 여수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자녀 보육 및 교육에 과감한 투자, 대학병원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화 되는 여수산단을 석유화학산업으로 첨단화화고 신소재 복지 및 설비산업을 육성해 첨단산업단지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은 여수구봉중, 광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과천·이천 부시장, 경기도 정책기획관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대위 직속 미래로 소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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