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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종고회 2021년도 제97차 정기총회 개최진남관 일원, 삼도수군통제영 문화제 지정 사업 추진

여수의 대표적 애향단체인 여수종고회(회장 성해석)가 5일 마띠유 호텔에서 2021년도 제9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수지역의 구국성지인 진남관 복원사업을 위해 ‘전라좌수영 겸 삼도수군통제영 문화제 지정 사업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은 조선시대 전라좌수영에 속했던 건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이자, 구국의 성지로 전승의 사명을 다한 역사적 현장으로 여수를 상징하는 곳이다.

삼도수군통제영(전라좌수영)과 관련된 고지도는 해동지도(1750년), 비변사인방안지도(18세기), 여지도(18세기), 전라남북도여지도(18세기), 호좌수영도(1847년), 1872년 지방지도-순천부지도 등이 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5년 5월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 동헌일원 복원 기본계획 조사용역'에 착수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자료"를 확보하고, 고문헌, 고지도, 근대사진, 폐쇄지적도 등을 분석 정리하고 동헌 일곽의 건축물 배치 분석을 통해 복원을 위한 기본적인 틀을 구축했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진남관 주변 군자동, 동산동 일원에 조선 삼도수군통제영 관아 건물로 쓰였던 운주헌, 결승당 등 동헌일원 건물 7개 동 복원계획을 세웠으나, 유물 출토 등의 어려움으로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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