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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속협, '제2회 푸른 하늘의 날' 행사 개최전라선옛철길 만흥공원 가로수 관리, 산책길 정비활동 등 펼쳐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여수지속협)가 지난 10일 전라선옛철길공원 만흥공원 일대에서 공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최초 제안해 유엔에서 채택된 첫 공식 기념일로서 여수지속협은 푸른 하늘의 날이 포함된 이달부터 여수시의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 취임 100일째 되는 다음 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원 가꾸기 활동은 여수지속협 외에 푸르지기, 그린리더, 한국부인회여수시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 칡덩굴제거와 밑가지 치기, 편백 숲 산책로 정비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이 구간 공원 및 가로수 가꾸기외에 여수지속협, 전라남도, 여수시, 푸르지기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조성한 숲속의 전남 편백 숲(오림터널 앞) 공원에서도 산책로를 정비하는 활동에도 나섰다.

이날 행사를 위해 여수시 산림과는 작업도구를 제공하고 직접 가꾸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여수지속협 조현서 공동의장은 “COP28유치 추진, 2050탄소중립 선언 등 기후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우리시가 우리정부가 최초 제안 한 유엔 첫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민간과 함께 적극 나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린 만흥공원은 옛 만성리 역부터 오림터널에 이르는 구간으로 여수지속협에 참여하고 있는 여수산단 기업들이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부담해 소공원을 만들고 해당구간에 가로수 등을 심어 조성했다.

여수지속협 내 여수산단 기업들은 만흥공원을 비롯해 지금까지 약 13억여 원을 들여 여수산단과 여수시 도심에 5개 공원을 만들어 여수시에 제공한 바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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