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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 성황리에 마쳐이순신장군에 대한 역사와 환경 교육을 병행하는 '플라스틱 헌팅'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여수그린환경네트워크 참여

충무공의 유적을 따라 지역의 역사현장 탐방과 함께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하는 '제2회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이 지난 23일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수시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수투데이와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여수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련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충무공의 유적 현장을 방문해 역사를 학습하고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수거(헌팅)를 통해서 충무공이 지켜낸 바다를 후세가 청정하게 유지시키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첫 순서로 조세윤 남해환경센터장이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환경 교육을 실시한 다음, ‘군내리 방답진’에서 김진수 이순신학교 사무처장의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이 거북선을 건조한 방답진에 대한 역사 교육이 이어졌다.

역사교육에 이어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대장의 여수 지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인근 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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