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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캠페인계절관리제 저감활동…초미세먼지 전년동기 대비 13% 줄어

전라남도가 지난 24일 도내 22개 시·군 100여 곳에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도민 참여를 위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전남도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제주도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많은 오는 3월까지 5등급차량운행 안하기, 불법소각 금지, 폐기물 배출 줄이기 등 핵심수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3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도 주요 도로 및 길목에서 캠페인을 추진해 도민들의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 겨울·봄철 4개월 (12월~익년 3월)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감축·관리하는 제도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계절관리제가 반환점을 지났지만 앞으로 3월까지 남은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다”며 “도민들의 실천이 매우 중요해 미세먼지 저감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송‧산업‧발전‧생활부문 등에 걸쳐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6개 부문 16개 과제)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말까지 초미세먼지(PM2.5) 월평균농도가 전년동기 19.5㎍/㎥ 대비 17㎍/㎥(저감율 13%)로 줄어드는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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