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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

여수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3일 여수시에 따르면 “광주149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A씨(여수 45번)가 2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날 검사를 받았던 일가족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 가족은 배우자와 자녀 2명이 포함돼 있어 이들의 활동 반경에 따라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번에 확진된 3명을 여수 46번~48번 확진자로 분류하고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필요한 동선을 시 홈페이지와 재난문자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들 가족의 활동 범위에 따라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자녀들은 방학기간이어서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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