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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2021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열려, COP28 유치붐 ‘견인’내년 9월, 51개국 156개 회원도시‧UN기관 등 700여 명 참여

여수시가 2021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를 유치하면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국제사회 지지를 천명하며 COP28 유치에 한 발 다가섰다.

도시환경협약(UEA, Urban Environmental Accords) 정상회의는 내년 9월중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회원도시, UN기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다.

개‧폐회식을 비롯한 본회의, 주제별 분과회의, 집행위 등 회의를 진행하며, 여수시는 UEA 여수선언문을 발표하고 의장도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8일 시장실에서 UEA사무국 윤원태 사무총장과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직후 권 시장은 기후‧환경 토크콘서트를 통해 2021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여수시를 국내‧외 회원도시에 소개하고, 여수시 기후변화대응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와 COP28 유치 등 현안사항을 홍보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토크콘서트는 당일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UEA사무국은 영상을 영문 자막 작업 후 국외 회원도시에 배포 홍보할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여수가 국제사회의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로 우뚝 서고, COP 참가국과 UN기구 등 국제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51개국 156개 도시가 가입된 도시환경협약은 도시 환경문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발전 논의를 위해 격년으로 도시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여수시는 지난 7월 UEA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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