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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포터널서 8중 추돌, 9명 부상차량 탑승자 10여명 탈출, 2차 사고 없어
여수~순천 간 자동차전용도로 양방향 극심한 정체
5일 낮 12시 44분경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대포터널 하행선에서 화물차 등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쳤다.<사진-여수소방서 제공>

5일 낮 12시 44분경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대포터널 하행선에서 화물차 등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여수~순천 간 자동차전용도로 대포터널 내 순천에서 여수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발생했으나 차량 화재 등 2차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사고 직후 여수소방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15대가 투입돼 구조에 나서는 등 사고를 수습했다.

이날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10명이 탈출했으며, 119구조대는 중상자 1명, 경상자 8명 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중상자는 순천성가롤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자동차전용도로 양방향은 두 시간여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으며, 경찰은 차량을 전용도로 입구에서 여수~순천 간 국도로 우회시켰다.

여수경찰서와 소방서는 터널 CCTV와 차량내 블랙박스 영상 정보를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대포터널은 지난 2015년 10월 26일에도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으며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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