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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연휴 ‘코로나 방역’ 집중코로나19 방역·안전 등 11개 분야, 공직자 1만명 투입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특히 코로나19 대응 방역과 함께 재난․재해 등 11개 분야로 나눠 시군과 연계한 종합대책을 세워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추석연휴 고향 방문의 이동 자제를 당부했지만, 일부 귀성 및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라남도는 연휴 기간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명절 전후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도 행정지원담당관과 시·군 공직자 1만 여명이 빈틈없는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선별진료소 52개소를 운영,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진단검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전남·광주 감염병 전담병원 4개소와 생활치료센터도 운영해 연휴기간 중 의료공백을 방지키로 했다.

이밖에 추석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터미널·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분야 방역을 강화하고 교통 불편신고 접수·처리 및 교통사고 신속대응 활동도 편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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