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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혁신센터, 침체된 전남 수출기업 지원전남기업들의 해외 이커머스 시장 진입을 통한 수출 애로사항 해결 지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가 코로나19로 비대면 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차별화된 수출지원사업을 신설, 이를 통해 전남소재 기업들의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혁신센터는 개소 이후 전남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전남기업의 국내 1,600억원 매출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이러한 국내 판로지원 성과에서 나아가 전남기업들이 해외수출시장에서도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쇼피(Shopee) 입점지원사업을 통하여 전남의 9개 중소기업이 입점을 완료하였고, 인플루언서 및 라이브 스트리밍과 같은 광고 및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8월부터 전남기업의 미주·유럽 해외 B2C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20여개사를 대상으로 이베이 코리아 입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전남혁신센터는 동남아 최대의 오픈마켓 쇼피(Shopee)와 세계 최대규모 B2C 오픈마켓 이베이 코리아 입점을 동시에 지원하여 다양한 국가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남혁신센터는 전남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출 팡! 지원 팡! 전남 수출 챌린지기업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추진하고 있다. 본 지원사업은 외국어 계약서 법률검토, 통관·물류비 지원,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제품 홍보책자 제작 지원 등 수출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20개사를 선정하여 선정기업의 수출지원을 하고 있다.

전남혁신센터 정영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지원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겠다”며,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와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3차 사업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수출지원 사업을 강화할 의지를 표명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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