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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나주공장 노사, 전남 구례군 수재민 구호물품 전달구례군 수재민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될 LG생활용품 1억원 상당 전달

LG화학 여수·나주공장 노사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군 수재민에게 1억원 상당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구례군청에서의 전달식에는 김순호 군수, LG화학 여수공장 윤명훈 주재임원, 정남길 노동조합위원장과 나주공장 류제혁 노동조합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구호물품 품목으로는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샴푸, 린스 등 생활용품과 참기름, 간장 등 식료품이 제공됐다.

윤명훈 주재임원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여수·나주 임직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하루 빨리 본래의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남길 노동조합위원장은 “전남 대표기업으로서, 여수·나주지역뿐만 아니라 긴급히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지난 3일, 여수지역사회 복지서비스(도시 외곽지역 소외계층 도시락 배달 시 적극 활용)를 위한 업무용 차량을 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 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여수공장 신규 채용 및 인사발령 인원에 대한 여수시 시민되기 운동 동참을 통해 여수시로부터 500만원의 포상금을 수령했고, 500만원 전액과 추가 금액을 출연하여 해당 차량을 구입해 기증했다. 현재까지 LG화학 여수공장 임직원의 여수시 전입실적은 약 500여명에 달한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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