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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유치위, '그린뉴딜 정책 적극 환영'그린뉴딜 정책, COP유치와 연계되야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식 장면

(이하 COP28유치위)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으로 구성된 COP28유치위는 지난 16일 성명서를 통해 "전 지구적 기후위기극복을 위해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만이 해법이며, 이를 시민생활양식 개선을 통해 이룰 수 있도록 시민참여운동으로 전개해왔다"며, "궁극적으로 COP 대한민국 개최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COP28유치위는 "코로나19를 비롯해 금세기 들어 잦아지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간의 무차별적 환경 파괴로 동물 서식지가 감소하면서 바이러스를 보유한 동물이 인간과 자주 접촉한 결과에 기인한다."며, "이는 코로나19 이후에도 환경문제의 근본적 해결 없이는 얼마든지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을 감당해야 한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COP28유치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환경과 공존하는 인류의 삶에 대한 성찰을 더욱 깊게 해야 하는 때, 우리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은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근원적 대안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 역시 환경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는 ‘그린 뉴딜’에 의해 극복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은 기후위기 극복의 선도적 국가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가 될 절호의 기회임에 분명하며 COP유치와 연계되었을 때 진정성과 효율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며,  ‘한국판 뉴딜’의 쟁점으로 COP28 유치를 거듭 주장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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