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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사장서 경비원이 동료 살해70대 경비책임자와 말다툼 중

여수  웅천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60대 경비원이 70대 경비책임자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동료 경비원을 살해한 혐의로 A(64)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5분께 여수시 웅천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경비 업무 책임을 맡고 있는 B(71)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

A씨는 평소에도 출근과 보고 방식 등의 문제로 B씨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사건 직후 주변에서 보고 있던 동료들에 의해 붙잡혀 현행범으로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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