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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이우범 부총장, ‘지역인재의무채용제’ 도입 주장첨단학과 신설, 지역과 대학 공동노력 결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이우범 부총장이 지역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인재의무채용제’의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우범 부총장은 지난 5월 26일 여수MBC 라디오전망대에 출연해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를 도입하는 것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여수캠퍼스에 첨단학과가 신설된 것과 관련, “전남대의 인재양성에 대한 여수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됐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이 만들어낸 큰 결과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첨단학과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발전의 축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고, 여기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있는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발의된 ‘지역인재의무채용법(안)’은 20대 국회가 막을 내리면서 사실상 폐지됐지만, 21대 총선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 4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지역인재 의무채용 등을 포함한 ‘여수산단특별법’ 제정을 공동 약속한 바 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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