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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섬마을 응급환자 구조 위해 구슬땀주말 도서지역 응급환자 2명 포함 올해 55명 이송

여수해양경찰서가 주말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안전하게 이송하는 등 섬마을 응급환자 구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0시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서 허리부상을 입은 환자의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전 8시 25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내 삼산면사무소 철거 작업 중 인근 작업자가 던진 철근에 맞아 B씨(67세, 남) 머리에 8cm 정도의 자상 출혈이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최대초속 14m/s의 강풍으로 인해 닥터헬기 등의 지원이 어려워지자 여수해경이 경비함정 3척을 연계하여 환자를 신속히 이송했다.

두 사고 모두, 환자 및 보호자는 코로나19 관련 의심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코로나19 예방방역절차에 따라 각 경찰관은 보호장구를 착용하였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 후 경비함정 내·외부 정밀소독을 실시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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