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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남해안남중권에서…‘시민사회 뜨거운 유치 열기’국제로타리 3610지구, 엑스포콘텐츠연구원, 유치 홍보 참여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각종 시민사회단체가 앞장서며 유치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총재 임택선) 회원들이 권오봉 여수시장을 찾아와 시장실에서 COP28 유치 홍보 활동 동참 협력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날 임택선 총재는 “매월 전국 19개 지구에 발행되는 홍보책자와 국제로타리 코리아지를 통해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국내‧외로 홍보하고, 또한 올해 5월 2,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25년차 지구대회 여수 개최 시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지 서명 운동을 펼치겠다”며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는 3개시(여수,순천,광양), 10개군(해남,진도,완도,강진,영암,장흥,보성,고흥,구례,곡성)에 80개 로타리클럽이 있으며 회원은 총 4,200명이다.

또한 지난 24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엑스포콘텐츠연구원(대표 김현석) 회원들도 권오봉 여수시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조용환 전 여수박람회조직위 홍보실장은 “지난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COP28과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통해 여수는 더욱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석 대표는 “여수세계박람회 기간에 여수에 파견근무 했던 중앙부처 공직자들과 당시 국제관에서 근무했던 해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COP28유치와 섬박람회 개최를 응원하는 영상메시지를 받아 온·오프라인 상에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COP28 유치를 위한 뜨거운 지역민들의 유치 열망이 중앙부처에 닿아 남해안남중권에 반드시 유치되기를 바란다”며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제28차 당사국총회는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2022년 아시아태평양에서 개최 예정이며, 전 세계 198개 회원(196개국, EU, 교황청)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전남 5개 시군(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과 경남 5개 시군(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등 남해안남중권 도시에서 공동 유치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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