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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우주센터, ‘전남 청년내일로 사업’ 모범적 운영 돋보여청년근로자 일자리창출 기여 및 재취업 성공발판 마련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전경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이상훈, 이하 우주센터)가 ‘2019년 전남 청년내일로 사업’을 모범적으로 마무리했다.

청년내일로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전남지역 거주 청년들이 실무경험축적을 할 수 있도록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주센터는 ‘2019년 전남 청년내일로 사업’에 참여하여 작년 3월에 3명의 청년근로자를 채용하고 올해 3월까지 실시간 취·창업 정보제공과 취업집중상담, 잡매칭데이, 취·창업박람회 참가지원 등 필요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일을 통한 복지제공과 지속가능한 공공형 청년일자리사업 모델구축을 통한 취업연계활동 및 맞춤형 직무훈련을 통한 역량강화를 지원한 것이다.

청년근로자들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받아 직무역량을 키우고 전문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이들은 직무분석, 취·창업활동, 자기홍보 및 계발을 목표로 채용동향모니터,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취·창업역량강화 활동을 했다.

국립우주청소년센터가 지난 11일 외부전문가 모니터단과 함께 청년근로자들과 청년내일로 사업평가회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청년내일로 사업기간이 3월말로 끝남에 따라 우주센터는 지난 11일 외부전문가 모니터단과 함께 청년근로자들과 평가회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지원프로그램과 활동성과실적보고, 청년근로자들의 소감발표, 모니터단의 평가가 이뤄졌다. 

청년들은 "우주센터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취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원장은 "국립시설이지만 소재한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는 지역친화 공공기관을 표방하고 있는 우주센터가 지역청년들에게 도움 되는 기여를 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기회가 되는대로 청년활동지원, 지역사회발전 기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흥에 위치한 우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국내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국립청소년체험시설로, 학교·청소년단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캠프를 운영함은 물론,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대학생 천문실습·지도자 전문연수 등 전문교육활동도 제공한다.

우주센터 청소년지도자 대부분은 천문학, 항공우주공학, 물리학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다양한 진로지도를 해주고 있어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설립10주년을 맞는 우주센터는 그간 운영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바탕을 둔 국립시설로서 앞으로 지역과 함께 더욱 발전해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 중이라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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