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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갑, 주철현 후보 재심 통과9일 중앙당 최고위서 결정, 3자 대결 각축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예비후보의 재심청구가 받아들여져 최종 경선에 3명이 각축을 벌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주철현 예비후보의 재심청구를 의결하고 경선 참여를 확정했다.

주 예비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신청 이후 많은 시민들과 당원들께서 재심청원에 동참해주었다. 정치인에게 유권자의 지지와 성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재차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상포지구와 관련 “민주당의 이번 결정으로 상포지구가 문제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오늘 이후부터 더 이상 상포지구 문제로 정략적 정치 공세를 제기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후보들에게도 “우리는 촛불정신을 이어 받아 검찰개혁, 정치개혁을 이루어내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할 동지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되, 집권여당의 당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제안 드린다”며 깨끗한 경선을 제안했다.

한편, 주철현 예비후보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민선6기 여수시장과 2019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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