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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안감 이용한 코로나피싱

지난 달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여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에도 불구하고 3월 7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여명, 사망자 48명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이 코로나19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악용하여 확진자 동선을 알려준다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를 보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코로나피싱 관련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팸신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20. 1. 30)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안내 및 공지를 사칭하여 다른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스팸신고 건수는 260여건이며, 또한 마스크, 방역 등 신종코로나 테마주를 추천하는 금융 스팸 신고는 9,770여건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비확인 문자메시지의 링크주소 클릭주의‘,’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 제한‘,’업데이트 및 실시간 검사상태 유지‘,’ 금융정보 입력제한‘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야한다.

국민들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보건의료기관 등은 어떤 일이 있어도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 앱설치 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고 신종코로나 안내문자에 있는 의심스러운 전화번호나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 의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여수경찰서 남산파출소 순경 김차연

여수투데이  webmaster@yst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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