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여수시 주삼지구,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2024년까지 총 77억여 원 투입, 주택정비 등 도시재생 추진

여수시가 국토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주삼지구가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간 주삼동 3통과 4통 일원에 사업비 77억여 원을 투입한다.

안전확보, 생활위생, 휴먼케어, 주택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과 마을공동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삼동 월앙‧봉강마을은 국가산단 인근지역으로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되어 건축한지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77%를 차지하고 고령자와 사회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방도로, 상‧하수도 기반이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부터 여수시 광림지구, 충무지구, 대옥지구, 종화지구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종운 기자  ljwzooddy123@naver.com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율삼묘살리기 2020-03-05 22:35:16

    율촌,호명(삼일동),묘도에도 새뜰마을사업도 해주세요. 신덕과 소치해변에도 해수욕장 뉴딜사업도 해서 3개지역 인구 늘리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광양판 묘도인 태인동에는 도시뉴딜재생사업을 유치했건만 여수만 율촌,삼일,묘도지역 인구 늘리는 사업에 언제까지 소외되어야 하나요?

    중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이라도 배려했으면 30만명선 무너질리 없고 산단출퇴근도 지금같이 복잡했을리 없거든요. 내내 충선때마다 불안한 2석체제로 지냈을리 없고요.

    율.호.묘 3곳이 만만합니까? 다른곳에 가자고 할 판일지도 모릅니다. 제발좀 홀대 그만하세요.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