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여수시 상반기 인사, "기준,원칙 없는 불공정 인사"공무원 노조, “공정한 평가기준·원칙마련” 촉구

여수시청 공무원노조가 지난 8일자로 단행된 여수시의 올 상반기 인사에 대해 기준과 원칙이 없는 불공정한 인사라고 비판했다.

공노조는 지난 13일 인사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총무과나 회계과등 특정부서의 직원들을 장기적으로 반복 배치하면서 기피부서 근무자등 개인적 고충에 대한 배려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인사발령에 따른 전보 후 며칠도 되지 않아 지원근무를 보내는 등 직원의 어려움과 고충을 배려하지 않은 인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불공정한 인사는 직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한 기준과 원칙이 마련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수직렬 보직 부여 등, 직급경력, 퇴직연령, 업무추진 능력 등을 고려한 인사를 실시하여 전반적으로 소수직렬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특정 직원이 아닌 묵묵히 일하는 2천여 공직자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시의 발전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심경택 기자  shimkt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